업비트, 모바일 신분증 인증 확대…모바일 외국인등록증·영주증도 지원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6.02.05 09:14  수정 2026.02.05 09:15

운전면허증 이어 주민등록증으로 인증수단 확대

실물 신분증 없이 간편하게 본인인증 가능

업비트가 기존 본인인증(KYC) 수단인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업비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기존 본인인증(KYC) 수단인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업비트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인증을 지원한다.


업비트는 2025년 5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중 처음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인증 수단에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바일 신분증 이용 증가와 민간 앱을 통한 발급 확산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확대했다"며 "이용자 보호와 편의를 우선해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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