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이행 시점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시점 질문을 받고 “나는 아직 시간표를 받지 못했다. 잘 모르겠다”며 “백악관 무역팀에 물어보면 이에 대한 신속하고 즉각적인 답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는다면서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백악관과 미 무역 당국 등은 한국에 대한 관세 조정을 하지 않았다.
AP는 “한국과 미국은 관세 인상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미국 부처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 관세 인상에 대한 관보 게재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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