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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청정원 설 선물세트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정아 종로구 복지교육국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민·관공동협력사업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1400세대를 대상으로 1억 원 상당의 청정원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우리팜 델리 등이 포함된 ‘청정원 행복셀렉션호’와 다양한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놀라유 ▲진간장 골드 ▲정통현미식초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8호’ 등으로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한 청정원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15년째 지역사회와 연계해 명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2006년부터는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바자회를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행사 명칭을 ‘대상 존중 바자회’로 변경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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