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오브라이언, 셰이 위트컴, 저마이 존스, 데인 더닝 합류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 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WBC 사무국은 6일 MLB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참가국 선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데인 더닝(애틀랜타), 곽빈(두산 베어스), 조병현, 노경은(이상 SSG 랜더스), 박영현, 고영표, 소형준(이상 kt 위즈),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류현진, 정우주(이상 한화 이글스), 송승기, 손주영(이상 LG 트윈스),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김영규(NC 다이노스) 등 투수 자원들과 김혜성(다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김주원(NC), 문보경, 신민재, 박해민, 박동원(이상 LG), 노시환, 문현빈(이상 한화), 셰이 위트컴(휴스턴), 안현민(kt),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구자욱(삼성),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최재훈(한화) 등 야수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4일 소속팀 한화의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앞두고 몸을 풀다가 어깨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한 문동주는 결국 제외됐다.
한국계 빅리거는 라일리 오브라이언, 셰이 위트컴, 저마이 존스, 데인 더닝까지 4명이 뽑혔다.
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일찌감치 WBC 불참이 확정된 가운데 류지현호는 이정후와 김혜성 등 해외파 빅리거를 중심으로 조별리그 통과에 도전한다.
일본, 호주, 체코, 대만과 함께 C조에 속한 한국은 내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에 돌입한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대표팀은 이달 중순 소집돼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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