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올해 총 3646억원을 들여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 투입 예산 규모는 주거 안정 지원 3040억원, 경제생활 지원 434억원, 건강증진 및 돌봄 지원 104억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59억원, 사회관계망 강화 7억원 등이다.
인천시의 2024년 기준 1인 가구는 총 41만2000가구로, 전체 126만7000 가구의 32.5%를 차지했다.
1인 가구는 배우자 사망, 학업, 직장, 개인 선택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1인가구가 느끼는 외로움은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이라며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성과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1인가구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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