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선석 활용 협의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주), JC케미칼(주), (주)울산에너지터미널과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주), JC케미칼(주), (주)울산에너지터미널과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현재까지 육상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부터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부두 운영 효율화 및 공동 이용 체계 구축 ▲항만시설 개선 및 기반 시설 구축 등 결론을 도출하고 울산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UPA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분산된 액체·화학 관련 기반 시설을 에너지 부두쪽으로 집적화해 울산항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울산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며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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