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뛰어든다.
12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측은 3월 16일로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계단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방태섭 검사(주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그의 야망을 짐작케 한다. 갈라진 벽과 붉은 색감이 지배하는 공간은 치열한 권력 다툼 속에서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인물의 상황을 예상케 한다. 여기에 “ 타락하는 만큼 높은 곳으로, 갈망하는 만큼 절정으로”라는 문구는 방태섭 검사가 걸어 나갈 파란만장한 길을 예고한다.
티저 예고편은 대한민국 권력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날 선 욕망과 팽팽하게 얽힌 관계를 압축적으로 담아낸다.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견제하고 이용하는 모습부터 범죄와 치정, 그리고 감정의 균열이 교차하는 서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티저 속 “그냥 네 그 원대한 야망에 날 이용할 생각뿐이었어”, “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야”와 같은 대사들은 인물들의 욕망과 갈등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이어 “나는 여기서 내려가지 않을 생각이에요”라는 대사가 이어져 긴장감을 높이고, “인간은 비슷한 종족을 알아보는 법이니까요”라는 방태섭의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권력 게임을 암시한다.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 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