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자원순환시설서 원인불명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17 10:34  수정 2026.02.17 10:34

ⓒ 경북소방본부

17일 오전 4시 47분께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굴착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0여대와 진화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인 오전 8시경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아직 알 수 없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합성수지 폐기물이 300t가량 쌓여 있어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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