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 개최 [밀라노 동계올림픽]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2.18 00:53  수정 2026.02.18 00:53

폭설로 연기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 ⓒ AP=뉴시스

폭설로 연기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하루 늦게 열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현지시각) 예정됐지만 폭설로 연기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18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각 오후 10시 30분)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이 경기는 한국시각으로 17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려 연기됐다.


유승은은 앞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서 총 171점을 획득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슬로프스타일에선 예선 전체 3위(76.8점)로 12명이 최종 순위를 놓고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멀티 메달 도전을 앞두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