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키스’ 대본리딩 완료…한·태·일 협업 글로벌 숏폼 프로젝트 가동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20 10:14  수정 2026.02.20 10:15

글로벌 숏폼 드라마 ‘악마의 키스’가 지난 19일 전체 대본리딩을 마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돌입했다.


ⓒ플러스엑이이엔엠

20일 플러스엑이이엔엠에 따르면 이번 대본리딩에는 한국·태국·일본 3개국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의 세계관과 감정선을 공유했다. 태국 배우 콩탑 픽(KONGTHAP PEAK) 등이 참여한 다국적 캐스팅이다.


‘악마의 키스’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동시 확장을 목표로 설계된 오리지널 IP로, 총 50부작 OTT 숏폼 드라마다. 판타지와 로맨스를 결합한 하이 콘셉트 서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플랫폼에 최적화된 포맷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악마의 키스’는 인공지능(AI)과 실사를 결합한 제작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다. 극본을 집필한 김도연 대표는 “‘악마의 키스’는 한국에서 출발해 아시아를 잇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모델”이라며 “AI 기술과 서사를 결합한 제작 방식으로 한국 숏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본리딩을 마친 ‘악마의 키스’는 이날 공식 크랭크인에 돌입, 글로벌 공개를 목표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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