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소셜미디어 갈무리
배우 하정우가 미국에서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이날 경기는 LA FC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각각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속한 팀의 경기로 주목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과 대니얼 대 킴도 함께했다. 세 사람의 모습은 경기 중계 카메라와 전광판에 잡히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정우는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낸 민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AI 합성 아니냐”,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정우의 이번 삭발은 작품을 위한 변신이다. 그는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해 과감한 스타일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전해진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으나, 일각에서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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