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한화큐셀과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 맞손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2.24 17:20  수정 2026.02.24 17:22

태양광 모듈 국산화 등 기술 협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과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오른쪽)이 24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충북 진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태양광 설비 생산공장에서 한화큐셀과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은 태양광 패널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철도 자산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의 사양과 신뢰성을 확인하고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철도공단은 철도 역사, 차량기지, 선로변, 유휴부지 등 다양한 철도 자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 역시 철도부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태양광 모듈 국산화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철도현장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 ▲관련 연구 공유 및 실용화를 위한 상호교류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가 신재생에너지의 보고가 되도록 전방위적 녹색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분야 첨단 신기술을 철도 분야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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