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도 국제학교’ 2028년 하반기 개교 추진…위컴 애비와 MOU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25 09:48  수정 2026.02.25 09:49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현지시간) 영국 위컴 애비 스쿨(Wycombe Abbey School)을 방문, 피터 워렌 이사장과 MOU를 체결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영종도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 우선협상자인 영국 위컴 애비와 조기 개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30년 역사의 영국 사립학교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협약을 맺기 위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1567년 개교한 영국 럭비 스쿨과도 송도캠퍼스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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