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생리대 출시’ 깨끗한나라…대통령 언급에 4% 강세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2.25 10:04  수정 2026.02.25 10:05

ⓒ데일리안

깨끗한나라가 저가 생리대를 출시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에 4% 넘게 오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4.57%(88원)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150원까지 치솟았다.


깨끗한나라가 다이소와 협업해 개당 100원인 저가 생리대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감사를 표하자 투심이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깨끗한나라에 감사하다”며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것을 연구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깨끗한나라와 다이소가 협업한 생리대는 오는 5월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다이소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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