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도 도입 후 최다 11건 선정·장관상 수상 성과도
시정발전·외부평가 분야 두각…공정 보상으로 성과문화 확산
군포시 청사ⓒ군포시제공
경기 군포시는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시정 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 등 세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낸 부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공정한 보상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부서별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상반기에는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이 선정됐으며,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군포 얼음땡-핫뜨거’, 추가예산 없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정과의 ‘읽기 쉽고 눈이 편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등이 뽑혔다.
외부평가 분야에서는 산본보건지소의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3건을 포함한 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군포시 관계자는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은 11건이 성과시상금 대상으로 선정됐고, 외부평가에서도 장관상 3건을 포함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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