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제고 계획 따른 후속 조치
상법 개정 앞두고 선제적 대응 지속
1분기 내 절차 마무리 예정
DB손해보험이 보통주 388만3651주를 소각할 예정이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보통주 388만3651주(전체 발행주식의 5.6%)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일 종가(주당 20만5500원) 기준 약 7980억원 규모다.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약 550억600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월 30일로, 1분기 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조치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매입한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DB손해보험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제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난해 12월 26일 자사주 141만6000주(2%)를 1차로 소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추가 자사주 소각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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