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이,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03 10:26  수정 2026.03.03 10:26

배우 한재이가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리드엔터테인먼트는“다채로운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한재이 배우와 함께하게 돼서기쁘다”며“한재이가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더불어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좋은 작품들 속에서 폭넓은 캐릭터들의 향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재이는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김춘애 역을 맡아 인지도를 넓혔다. 이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굿파트너’에서 최사라 역으로 출연해 극의 주요 갈등을 이끌었다. 해당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인아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홍희주(채수빈 분)의 의붓언니이자 백사언(유연석 분)의 약혼녀로 등장해 전개에 변수를 더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한재이는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데뷔했으며, ‘우리 선희’,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젊은이의 양지’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날 녹여주오’, ‘너를 닮은 사람’ 등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철윤, 김채은, 연오, 임철형, 변홍준, 김연교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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