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BoA)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생 기획사 베이팔(BApal) 엔터테인먼트의 로고가 새겨진 종이봉투를 머리에 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와 함께 기획사를 이끌어갈 직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모두 같은 봉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아는 해당 게시물에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본인의 새로운 거처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25년간 몸 담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회사는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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