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피해 접수 없어…상황 지속 확인
지난달 28일(형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란 테헤란 모습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중동 지역 진출 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국내 기업 안전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진출한 각 기업들은 위험지역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해 피해가 접수된 바 없다.
국토부는 중동지역 진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시 우리 근로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예정일고 설명했다. 또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협회, 기업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각 기업별 대피 방안 마련 등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민간과 정부 합동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우리 기업의 피해와 대피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 안전 확보와 기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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