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스크린 컴백…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5월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05 09:22  수정 2026.03.05 09:22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봉 한다.


쇼박스는 5일 '군체'의 개봉 일정을 확정 짓고, 컨셉 타이포를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컨셉 타이포는 타이틀 사이 하얀 점액질로 뒤엉킨 감염자들의 모습을 담아 그 비주얼만으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짐작하게 하며, 영화 속 감염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군체로 거듭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격동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스크린 속 펼쳐질 생존자들과 감염자들의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를 예고해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군체'는 '부산행', 시리즈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장르적 상상력과 강한 세계관으로 국내외 관객의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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