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휘발유값, 매점매석·폭리 강력 단속"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3.05 11:23  수정 2026.03.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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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李대통령 "아침·저녁 다른 휘발유값…매점매석·폭리 강력 단속"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 가격 상승을 거론하며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 김민석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 한계 이르러…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李대통령 SNS에 여당 '메아리'…"검찰 조작기소, 강도·살인보다 나빠"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SNS에 이른바 '조작 기소'가 강도·납치·살인보다 나쁘다고 주장하자, 마치 메아리 치듯 하루 뒤에 집권여당에서도 똑같은 목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실태는 분노를 자아낸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 김용태 "장동혁, 국민을 쉽게 생각…'윤어게인' 노선으로 이길 수 없어"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반성하지 않고 중도층의 민생 정책을 이야기하고 국면 전환을 하면,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는 당 지도부는 국민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 '통일교 1억 수수 의혹' 권성동 의원 항소심 오늘(5일) 시작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 재판이 5일 시작됩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지시를 받은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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