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 실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3.06 10:13  수정 2026.03.06 10:13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6일 음저협은 5일부터 15일까지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즉시 업무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를 확보해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진행된다.


2월 25일 취임한 이시하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협회 운영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개별 역량을 극대화하는 ‘AI 에이전트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전환하고, 소수 인력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 분야는 본부 일반관리직(신입·경력·보훈)과 전국 5개 지역 센터(충청, 호남, 경북, 경남, 제주)의 업소관리직(신입·보훈)으로 나뉜다.


본부 일반관리직은 저작권 계약·징수·분배 및 경영관리 등 협회 운영 전반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센터 업소관리직은 전국 저작권 이용 현장에서 저작권료 징수, 저작권 침해 단속, 이용자 안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차 실무 면접, 2차 최종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형태는 정규직 전환형으로, 신입은 6개월, 경력직은 일정 기간 수습 기간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음저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채용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 방법 역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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