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사료·수입검사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기반 논의
농촌진흥청 전경. ⓒ데일리안DB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림축산업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에서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연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계기관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종자용 미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현황, 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현황, 유전자변형생물체 수입검사 체계 현황 등이 발표된다.
이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협의회 종료 뒤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업생명공학 온실과 슈퍼컴퓨팅센터, 작물표현체연구동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기종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과장은 “관련 기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과학 기반의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기술 개발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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