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환기청정기 '휴벤 ECO'·욕실 환풍기 '휴젠뜨 노바' 수상
ⓒ힘펠
환기가전 기업 힘펠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힘펠은 이번 시상에서 시스템 환기청정기 '휴벤 ECO'와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 노바'로 본상을 받았다. '휴벤 ECO'는 공기질 센서를 기반으로 자동 환기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 환기청정기다. 공기 흐름 방향을 색상 패턴으로 표현해 환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휴젠뜨 노바'는 환기와 온풍, 제습, 드라이 기능을 결합한 욕실 환풍기로, 새틴 글라스 마감을 적용해 욕실 공간과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환기 기술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 경쟁력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환기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펠은 최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서 신제품 '휴젠뜨 Air 360'으로 '눈에 띄는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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