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상반기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3.09 17:54  수정 2026.03.09 17:54

현대건설 계동 사옥.ⓒ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핵심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자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중으로, 이번 모집에서 뉴에너지사업 분야의 인재를 집중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성장 가시화에 집중하는 만큼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 등이다.


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등 현대건설의 해외사업 진출국 국적자와 한국어능력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로, 지원서는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인적성(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올해 7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하고,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직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로드맵, 현장 근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원 희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직무소개와 합격자 인터뷰 등이 담긴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또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및 건설사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지원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현직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직무소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이 직접 업무별 필요 역량, 기업문화 등을 소개하며,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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