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3월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 운영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0 07:27  수정 2026.03.10 10:52

차량 단속·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관리·살수차 확대 운행 등 대기질 개선 총력

미세먼지 총력대응 포스터ⓒ시흥시제공


시흥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3월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3월 한 달간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을 집중 점검하며, 살수차 운행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홍보, 민간점검원을 통한 불법 배출 단속 등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5등급 차량 단속 51건, 노후차 점검 155건, 건설현장 비산먼지 점검 103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쾌적한 공기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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