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10개 금융기관과 MOU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3.11 10:41  수정 2026.03.11 10:42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 포레스트’에 위치한 아크로 라운지에서 박창용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수주관리실장(오른쪽)이 천병주 하나은행 종로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L이앤씨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11일 DL이앤씨는 전날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및 5대 증권사(KB·NH투자·삼성·한국투자·키움증권) 등 총 10개의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압구정5구역이 가진 상징성과 조합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존의 단순 사업비 조달 방식을 넘어선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노하우를 압구정5구역에 집중하는 동시에 DL이앤씨만의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 파트너십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더 리치 파이낸스는 단순한 대출 지원에서 더 나아가,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 및 증여 등을 아우르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금융기관은 압구정5구역의 미래 가치와 DL이앤씨의 재무 건전성(신용등급AA-) 및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84%)을 높게 평가해 협약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은 향후 금리 변동성 등 대외 리스크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라인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또 조합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건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인 DL이앤씨의 재무 안정성과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의 자본력을 결합해 압구정5구역 조합원에게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DL이앤씨는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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