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026 WBC 8강 진출과 함께 KBS 해설진에 전격 합류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이 급박하게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오르며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만났다.
KBS는 12일, 공항에 모여 완전체가 된 박찬호X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트리오’와 이동근 캐스터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편안한 점퍼와 벙거지 모자를 쓴 박찬호 위원은 공항 현장 인터뷰에서 “시청자 여러분, 제가 갑작스럽게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타게 됐습니다”라며 “KBS 해설진과 함께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생생한 중계를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 우리가 17년 만에 얻은 기적이고 행운입니다. 대표팀 선수들 선전을 응원하고, 좋은 결실이 있길 바라면서 마이애미로 출발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박찬호 위원의 해설진 합류로 KBS는 앞서 8강 진출 확정 뒤 라이브 방송에서 폭풍 오열한 박용택 위원, 그리고 날카로운 관찰력과 예측 능력으로 ‘작두 해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대형 위원의 해설에 더욱 깊이를 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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