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빈, ‘은밀한 감사’ 합류...엘리트 대리 윤다예 役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13 09:19  수정 2026.03.13 09:19

배우 심수빈이 당찬 면모를 보여준다.


13일 눈컴퍼니 측은 심수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이야기를 담는 로맨스 드라마다.


눈컴퍼니 측에 따르면 심수빈은 극 중 감사실의 시크하고 유능한 엘리트 대리 윤다예 역을 맡았다. 그는 차가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일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MZ 캐릭터를 통해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심수빈은 지난해 데뷔작인 영화 ‘지우러 가는 길’에서 주연을 맡았었다. ‘지우러 가는 길’이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넥스트링크상’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은밀한 감사’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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