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다살' 벤츠, 협업모델로 손종원 택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3.13 13:44  수정 2026.03.13 13:45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 협업 프로그램

자신만의 철학 가진 인물과 협업해 브랜드 가치 전달

손종원 셰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손종원과 손잡고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과의 협업을 통해 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손종원 셰프는 프렌치 다이닝과 한식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으며,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하며 국내 파인 다이닝 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 손종원 셰프는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동반자로서의 벤츠 차량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벽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손종원 셰프의 지향점이 자사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손종원 셰프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레스토랑에서 보내기에, 좋아하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시간은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하다”며 “그런 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로 함께하게 된 것은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