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제주 상생위크' 성료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3.17 09:04  수정 2026.03.17 09:04

남제주빛드림본부, 주민·협력사와 공공구매 장터 운영

마유 등 지역 특산품 홍보…5일간 650만원 상당 판매 성과

한국남부발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제주빛드림본부 본관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협력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주 상생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나섰다.


남부발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제주빛드림본부 본관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협력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주 상생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유(馬油)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공공구매 장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제품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650만원 상당의 물품이 판매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민,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우수한 자원을 발굴하고 판로 지원을 지속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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