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HLB파나진·테라퓨틱스 주식 장내 매수
진양곤 HLB그룹 의장 ⓒ연합뉴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 지분의 매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 90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HLB파나진 주식 2만주와 HLB테라퓨틱스 주식 1만9531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의장은 올해 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지분 매수를 공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지분 20만7000주를 4차례에 걸쳐 매수했으며, HLB파나진 지분도 10차례에 걸쳐 39만811주를 매입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 역시 2차례에 걸쳐 5만2531주를 사들이며 계열사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HLB그룹 관계자는 “진양곤 의장의 잇따른 주식 매수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진전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지분 확대를 통해 주주와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동시에 향후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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