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가 그린 위에서 보다 정교한 얼라인먼트를 돕는 AIM(Alignment Integrated Marking) 디자인을 AVX, 투어 소프트(Tour Soft), 벨로시티(Velocity), 트루필(TruFeel) 골프볼에 새롭게 적용하며 AIM 라인업을 확대한다.
AIM 디자인은 이미 Pro V1, Pro V1x, Pro V1x Left Dash 모델에 적용되어 골퍼에게 익숙한 얼라인먼트 옵션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에는 AVX, 투어 소프트, 벨로시티, 트루필에도 각 모델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AIM 디자인이 추가되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전 라인업에서 보다 다양한 얼라인먼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AVX와 트루필에는 골프볼 둘레를 따라 이어지는 AIM 360 얼라인먼트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에는 사이드 스탬프 반대편 위치에 특성을 살린 AIM 퍼포먼스 디자인이 적용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제품 개발 디렉터 스콧 쿠퍼(Scott Cooper)는 “다양한 마킹 디자인을 대상으로 골퍼들의 퍼트 정렬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많은 골퍼들이 타이틀리스트 AIM 디자인을 사용할 때 퍼트 정렬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틀리스트에게 퍼포먼스 향상은 골퍼가 실제 플레이에서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어야 하는 것”라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프로덕트 디렉터 프레데릭 와델은 “AIM 디자인은 홀과의 퍼트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예를 들어 4ft 퍼트에서는 일반적인 사이드 스탬프만으로도 정렬이 크게 어렵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12ft, 16ft처럼 거리가 늘어나면 정렬 방향에 오차 범위가 넓어지면서 좌우로 최대 1ft까지 벗어날 수 있다. 테스트 결과 얼라인먼트 마킹을 사용하는 골퍼들이 AIM 디자인을 활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퍼트 정렬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골프볼을 출시하기 전, 골퍼가 실제 플레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 향상을 확인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AIM 얼라인먼트 디자인 역시 같은 기준으로 개발됐다. 프레데릭 와델은 “골퍼들은 타이틀리스트를 통해 실제 퍼포먼스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는 처음부터 타이틀리스트가 세운 목표와도 같다. 이를 위해 PGA 투어와 LPGA 투어 선수들을 통해 얼라인먼트 기능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또 어떤 디자인을 선호하는지를 먼저 살펴봤다”고 말했다.
PGA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약 65%는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에 얼라인먼트 마킹을 추가해 사용한다.
현재 Pro V1 라인업에 적용된 첫번째 AIM 퍼포먼스 디자인 역시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길고 곧은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타이틀리스트는 열정적인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도 진행했다.
팀 타이틀리스트(Team Titleist)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커스텀 얼라인먼트 디자인을 테스트하며 디자인 선호도를 살펴본 결과, Pro V1 시리즈를 사용하는 골퍼뿐 아니라 다양한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도 AIM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AIM 디자인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은 골퍼의 정렬 정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전용 테스트 장비를 개발했다.
이 장비를 활용해 골퍼 테스트를 진행해 얼라인먼트 패턴을 분석하는 수천 건의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테스트에 참가한 골퍼들은 다양한 얼라인먼트 마킹을 활용해 홀 방향으로 골프볼을 정렬했다. 정렬 정확도는 목표 방향 대비 좌우 각도의 오차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평가됐으며, 그 결과 AIM 디자인을 사용한 골퍼들은 일반적인 길이의 사이드 스탬프만 사용할 때보다 정렬 분포가 더욱 좁고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AIM 골프볼을 활용할 경우 퍼트 정렬 정확도가 최대 35%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로운 AIM 디자인이 적용된 투어 소프트 AIM과 벨로시티 AIM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서울을 통해 먼저 출시되었으며, AVX AIM과 트루필 AIM은 추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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