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전 인증 등 까다로운 스펙으로 강남 육아맘 공략
발받침 일체형 설계가 적용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팜’.ⓒ툴레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THULE)는 자사의 글로벌 키즈 라인업 중 하나인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툴레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를 선보였으며, 준비된 400세트가 전량 판매되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툴레는 오는 4월 1일 2차 물량 400세트를 추가 입고할 예정이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신세계백화점 전국 팝업스토어 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전량 판매의 요인으로는 80년 전통의 스웨덴 국민 브랜드 툴레의 헤리티지와 안전 철학,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툴레 주니어 카시트에 적용된 ‘일체형 발받침 구조’가 꼽힌다.
기존 주니어 카시트는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대부분이었지만, 아이가 앉았을 때 다리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로도나 골반 불균형 문제에 대한 고려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툴레는 이러한 문제를 스웨덴 특유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보완했다. 카시트와 발받침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해 별도 장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출시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는 발받침을 카시트 본체와 일체형 구조로 설계해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에 맞춰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했다.
또한 스웨덴에 위치한 툴레 테스트센터에서 ADAC 테스트 프로토콜 등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반영해 검증을 거쳤으며, 국내에서도 카시트와 발받침 모두 KC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발받침 세트 구매율이 95% 이상에 달하며, 카시트의 안전 기능과 더불어 성장기 아이의 자세와 건강까지 고려한 구매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툴레 키즈 코리아는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 Palm 2차 물량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현재 구매 고객에게는 툴레 정품 파우치 증정과 함께 4월 1일 2차 물량 우선 배정 혜택이 제공되며, 발받침은 35% 혜택 조건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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