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내외 모집…31일까지 접수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포스터.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공단은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는 약 30명 내외 모집한다. 공단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다. 교육은 4주간 이론 및 현장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생에게는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공단은 올해 총 104명(6회 과정)을 교육할 계획이다.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전문 상담사를 활용한 취업 특강 등을 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한다.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탄소중립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교육생들이 핵심 실무역량을 갖춰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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