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공장서 정기 주총 개최…안건 모두 가결
김훈 사내이사 신규 선임·이필재 사외이사 재선임
18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전북 익산1공장에서 열린 제 39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정기주주총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과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8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김훈 기획부문장이 선임됐으며 이필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산업과 북미 ESS 시장에서 고객 수요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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