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빛드림본부, 감천항 연안 정화·폐소화기 재활용 실시
폐수·빗물 재활용 등 수자원 보호…ESG 실천 앞장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하루'라는 구호 아래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부산시 사하구 감천항 일대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연한 정화 활동으로 시작됐다. 이날 활동을 통해 약 2t 분량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부산본부는 본부 내 방치된 폐소화기 160여개를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재생산하는 '폐소화기 재활용'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약 1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200만원 상당의 소방 자원 재생산 가치를 창출하며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현재 진행 중인 '#4CC 계획예방정비(공정률 32.36%)'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원칙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본부는 평소에도 ▲폐수와 빗물 재활용(약 75%) ▲감천 나누리파크 내 유출 지하수 재활용 ▲발전소 주변 지역 나무 심기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동석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폐소화기 재활용 사업은 환경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지킴이로서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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