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5 08:40  수정 2026.03.25 08:4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등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부터 상담 운영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거복지 상담 접근성을 높여 주거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격주로 시범운영, 총 29회에 걸쳐 107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