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JYP와 손잡았다…첫 주자는 킥플립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3.25 09:16  수정 2026.03.25 09:16

롯데시네마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극장 공간을 활용한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첫 주자는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다.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는 이날부터 4월 2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0관을 ‘킥플립 브랜드관’으로 운영한다. 상영관 입구부터 킥플립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 4월 21일까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상영 전 킥플립이 직접 출연한 ‘극장 에티켓 영상’이 송출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로비 LED 전광판에는 킥플립의 신곡 뮤직비디오도 상영된다.


에프앤비(F&B) 상품도 선보인다. 전국 롯데시네마 30개 스위트샵에서는 킥플립 디자인의 전용 팝콘 봉투와 영화관 콘셉트의 단독 미공개 포토카드(3종 중 랜덤 1종)가 포함된 ‘킥플립 콤보’를 판매한다.


롯데시네마는 킥플립을 시작으로 향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오프라인에서 아티스트를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극장에는 팬덤 기반 IP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킥플립과의 첫 협업은 극장 공간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롯데시네마에 머무는 시간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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