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5 13:40  수정 2026.03.25 13:40

26개 혁신제품 대상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데모데이는 혁신제품 스카우터들이 추천한 제품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26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진행 방식은 국민평가단(40명), 분야별 전문가(12명), 스카우터 (15명) 등의 다양한 평가그룹이 참여한다. 각자에게 배정된 모의 투자금(2억원)을 제품 혁신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최종 투자 금액 합산이 높은 순위에 따라 혁신제품 지정 후보로 결정한다.


조달청은 데모데이를 통해 발굴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조달을 통한 초기 판로 제공은 물론, 실증 및 해외진출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술력 있는 제품들이 공공조달이라는 마중물을 만나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역동적인 조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 발굴과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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