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11도, 낮 최고 기온 15~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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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인천·경기 서부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라고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다. 낮 기온은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1도, 낮 최고 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수원 19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주권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가 정체하는 가운데 낮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상층으로 유입되겠다.
한편 봄철에는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이 심해져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봄이 되면 심해지는 황사와 꽃가루 등도 피부를 괴롭히는 주범이다. 땀과 피지가 많아진 피부에 황사와 꽃가루 등이 달라붙으면 모공을 막거나 피부가 세균에 오염되면서 여드름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
봄철 심해지는 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황사나 미세먼지 성분이 남지 않도록 외출 후 즉시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흉터를 남기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발라야 한다.
건조함은 여드름의 적이므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며, 침구류를 자주 세탁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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