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서도 반도체주 우하향
ⓒ데일리안
미국발 악재가 겹치며 국내 반도체주가 27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61% 내린 17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4.50% 내린 8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글 '터보퀀트' 이슈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터보퀀트는 인공지능(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반도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