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장기 흥행 견인…신작 다운로드 5배 '쑥'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30 10:04  수정 2026.03.30 10:05

최강신작,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작가 전작까지 조명받는 '낙수 효과' 확인

네이버웹툰이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캠페인 세 번째 작품으로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를 선정했다.ⓒ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시리즈의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 캠페인이 작품 장기 흥행을 견인하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1회차 선정작인 간짜장 작가의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종료 후 3주간(2/23~3/15)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전 동일 기간(1/12~2/1)보다 5배 이상 증가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도 독자들이 잔류해 꾸준히 작품을 소비하는 장기 안착 효과를 증명했다.


2회차 선정작인 몽쉐르 작가의 '전능의 뇌를 얻었다'도 캠페인 기간(3/2~3/22) 중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이전 동일 기간(2/12~3/1)보다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흥행 열기가 작가의 전작으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도 나타났다. 몽쉐르 작가의 전작인 '전능의 혀를 얻었다' 역시 독자 유입이 재활성화되며 캠페인 기간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전 동일 기간 대비 약 3배 늘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개별 작품의 단기 흥행을 넘어 창작자의 전체 IP(지식재산권) 가치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연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시리즈는 최강신작의 세 번째 작품으로 1_394 작가의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3주간 이뤄진다. 캠페인 첫 주(3/30~4/5)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해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초반 서사를 즐기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2주차(4/6~4/12)와 3주차(4/12~4/19)에는 작품의 유·무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선정작은 식물 괴수의 등장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한 3군 아이돌 출신 헌터 '원노아'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무명 아이돌에서 인류를 구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독특한 설정과 시스템 권한을 통해 여러 세계를 탐험하는 방대한 세계관이 연재 초기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1_394 작가는 "요리사의 소임이 요리를 하는 것이듯 매 화 정성 들인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연재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발판 삼아 더 많은 독자분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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