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한진
한진은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인 ‘어스아워’에 동참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한진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한진빌딩 신·본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대전 메가 허브, 동서울 허브 터미널 등 전국의 주요 사업장 및 사무 공간의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했다. 한진은 이번 소등 참여를 통해 약 1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에는 한진이 네이밍 스폰서십을 맡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의 성수동 사옥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함께했다.
한진 관계자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글로벌 환경보호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자 올해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탄소 절감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친환경 물류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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