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지도로 보는 ‘전국 벚꽃 데이트 맛집’ 공개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3.30 14:33  수정 2026.03.30 14:33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전국 벚꽃 명소 인근에 자리한 아웃백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벚꽃 데이트 맛집 지도’를 공개했다.


지도에는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벚꽃 구경과 식사를 하나의 코스로 연결하며 더욱 특별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벚꽃 명소와 접근성이 좋은 전국 주요 아웃백 매장들을 담았다.


먼저 서울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인근의 ‘아웃백 여의도점’이 이름을 올렸다. 식사 후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 도로를 달리기 좋은 완벽한 동선을 자랑한다.


또한 석촌호수 벚꽃길과 맞닿아 있는 ‘아웃백 잠실점’과 ‘아웃백 잠실롯데점’은 롯데월드 일대까지 둘러볼 수 있어 도심 속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활기찬 봄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웃백 신촌점’도 빼놓을 수 없다. ‘젊음의 거리’ 중심에 위치한 신촌점은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인근 대학 캠퍼스의 낭만적인 벚꽃길을 감상한 후 방문하기 좋아 2030 커플들의 벚꽃 데이트 성지로 꼽힌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양재천 벚꽃길과 인접한 ‘아웃백 양재점’이 제격이다.


부산 지역은 해운대 달맞이길 인근에 자리한 ‘아웃백 해운대점’이 선정됐다. 바다와 벚꽃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성상, 드라이브 코스와 연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경남 창원에 위치한 ‘아웃백 중앙점’은 축제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에 위치해 있어 꽃구경 전후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방문하기 좋다.


대구 이월드와 가까운 ‘아웃백 대구죽전점’과 ‘아웃백 대구황금점’은 테마파크와 벚꽃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복합 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다. 대전 카이스트와 충남대 벚꽃길 인근에 위치한 ‘아웃백 유성점’은 캠퍼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봄 나들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아웃백 매장에서는 데이트의 분위기를 더해줄 메뉴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 ‘블랙라벨’, ‘토마호크’, ‘갈릭 립아이’ 등 스테이크 메뉴는 특별한 날을 더욱 기념하기 위한 메뉴로 제격이다.


또한 벚꽃 야경을 감상한 뒤 전 매장에서 운영 중인 저녁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층 더 로맨틱한 시간을 이어갈 수 있다.


매장 밖에서도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아웃백은 전 메뉴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중으로, 벚꽃 명소 인근 공원이나 야외 공간에서 아웃백 메뉴를 즐기며 꽃구경이 가능하다. 단체 피크닉 시에도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다이닝과 봄의 정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 모임이 늘어나는 벚꽃 시즌은 외식과 나들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아웃백 매장 안팎에서 봄날의 여운을 이어가는 미식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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