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가운데) 김포시장이 김포~파주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김포시 제공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김포~파주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 시장의 이번 현장행정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면서 “이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핵심 인프라”라면서 “앞으로 고양·의정부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햇다.
그는 특히 “계양~강화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김포를 고속도로가 열 십자로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게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통진읍에서 파주시 파주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25.4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교통망이다.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약 2조 8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김포시 구간은 약 12.4km로서 향후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장행정을 실시한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는 지난 23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곳이다.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잇는 이 노선은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 연결되어 고속도로 진·출입 효율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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