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창립기념일 맞아 수산물 가격 최대 30% 할인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31 16:52  수정 2026.03.31 16:52

‘수협쇼핑’ 통해 5만원 정립 이벤트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내달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최대 30% 낮춘 특별전을 진행한다.


수협쇼핑에서는 ‘수산대전’을 통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굴비, 마른멸치, 갈치, 마른김에 대해 20% 할인 쿠폰(1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자체 할인을 추가하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수협쇼핑에서는 내달 2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수협카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한다.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4월 한 달간 총 11차례에 걸쳐 민물장어, 고등어, 오징어, 복어, 굴비, 전복, 멍게 등 전국에서 엄선한 특산물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하는 ‘바다어부 특집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창립유공(정부포상) 8명 ▲올해의 수협 대상(중앙회장) 5명 ▲결산유공조합(중앙회장) 5곳 ▲협동운동우수조합(중앙회장) 4곳 등 조직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나온 수협의 역사는 어업인과 수산업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어업인과 함께 바다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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