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백진(왼쪽 5번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이 최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의약·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시범사업을 위탁 수행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범사업은 K-바이오랩허브 시설이 2028년 말 국제캠퍼스에 들어서기 전까지 스타트업 50곳의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K-바이오랩허브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험 공간과 지원 프로그램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으로, 총사업비 2천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K-바이오랩허브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창업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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