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男, 암투병 아내 외면하더니...37세 딸 친구와 결혼?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4.01 08:49  수정 2026.04.01 08:52

영국의 한 유명 축구 해설가를 둘러싼 사생활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축구 해설가 리처드 키스(68)는 지난 2016년 전처 줄리아와 이혼하고 7년 뒤인 2023년 딸 친구인 루시 로즈(37)와 재혼했다. 최근 두 사람이 길거리에서 포착되면서 구설에 오르기 시작했다.


ⓒ더 선 갈무리

일각에서는 줄리아가 갑상선암 투병 중이던 시기에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키스는 "줄리아는 이미 몇 년 전 암에서 회복했고 로즈는 딸의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다"라며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로즈와) 강압적인 관계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즈와의 나이 차이에 대한 시선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지만 내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가족 계획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한편 키스는 스포츠 채널 '스카이 스포츠'에서 축구 해설가로 활동했으나 성차별적 발언 논란 이후 자리를 떠났으며 현재는 카타르 TV에서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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