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오는 5일 FC서울과 '올 시즌 첫 맞대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01 12:23  수정 2026.04.01 12:23

지난 시즌 1승 1무 1패 '팽팽한 승부'

FC안양과 FC서울의 홈경기 포스터.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현재 FC안양은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이번 시즌 리그 8위에 올라있다. 주요 외국인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초 우려도 있었지만,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K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연고지 문제로 형성된 라이벌 구도 속에 치러지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서울이 승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는 FC안양이 2-1로 승리하며 FC서울전 첫 승을 거뒀다.


FC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시즌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올 시즌에는 홈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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